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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추가 일단 너무 작았고. 배추도 물고.엄청 짜고.너무 절여진건지 군데군데 붉은빛깔의 절여진 배추색이 많이 나와서 제거하느라 애 먹었습니다.
하필 점심시간때 전화를 걸어서 연결이 안되어 양념 버무린 상태로 전화통화 연결 되는바람에 반품은 못하고 그대로 진행했습니다.
리뷰를 쓴 이유는.
양념이 남아서 다른 지역에 절임배추 20k짜리 3만원에 한박스를 구매해서 배추를 보았는데 .. 보자마자 횡성배추에 속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횡성배추에 비해 훨~~~씬 배추가 크고. 노란속살과 배추가 너무 깨끗하며. 절여진 농도도 짜지 않게 알맞게 절여져 있더군요..
강원도 배추라 정말 믿고. 더 비싼금액으로 구매하였는데 너무나 실망감이 커서 이 늦은시간에 리뷰를 달게되었습니다. 사진도 찍었으나 분실되는 바람에 못올리지만. 정말 화가 나서 리뷰라도 쓰러왔습니다.
이번 김장은 망했습니다.
(2022-12-03 03:32:2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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